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고타이 칸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《칭기즈 칸 유럽을 깨우다》의 저자 잭 웨더포드는 오고타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의 술주정뱅이적인 면을 더 강조했다. 원조비사의 마지막은 오고타이가 자신의 과거 행적을 돌아보는 것으로 끝나는데 자신이 잘한 것으로 군사 활동과 역참을 놓은 것, 물이 부족한 곳에 우물을 판 일등을 꼽고 '''자신이 잘못한 것으로 술에 빠진 것'''[* 이러한 오고타이의 알콜 중독 성향을 경계하기 위해 차가타이가 매일 1잔만 마실 것을 권하자(사실상 강요) 엄청난 크기의 술잔을 만들어 1잔만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다. 유들유들한 오고타이의 성격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. 재밌게도 [[주당]]인 인물들이 술잔을 늘렸다는 일화는 한국에도 많이 등장하는데 [[조선]]시대 세종 시기의 [[윤회(조선)|윤회]], 성종 시기의 손순효, 선조 시기의 [[정철]] 등이 있다.] 등을 언급했다. [[야율초재]]의 명언은 이 오고타이와의 대화 중 나온 거라고 한다. [[몽골]] [[울란바토르]]의 [[수흐바타르 광장]]에서는 [[칭기즈 칸]], [[쿠빌라이 칸]]과 함께 동상으로 전시되어 있다. 오고타이 칸 제위 당시 몽골군이 고려를 침공했고 1234년 남송군이 카이펑, 낙양을 수복했다가 실패로 끝난 단평입락, 제1차 [[몽송전쟁]]도 오고타이 칸 대부터 시작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